하야세 미사 - 하얀회상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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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早瀬未沙　白い追憶』

1990년3월3일 백년이나 계속된 군의 명가의 외동딸로서, 엄격한 아버지와 「항상 아버지의 영향에 고풍적인」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나, 도쿄 아오야마에서 자람. 동양영화소학교입합.

12살때, 통함전쟁의 신부대를 편성하기 위해 열린 파티에서 당시 사관학교의 학생이었던 5살정도의 연상의 라이버 폰 퓰링과 알게되고, 그가 그녀의 첫사랑이 됨. 다음 일요일, 뉴도쿄를 안내하기 위해 라이버와 외출. 덧붙여 이 때 요코하마 중화가의 가게에서 민메이와 만남. 미사가 중2때 라이버가 소위에 승진하여, 그 「축하」로서 신주쿠 교엔에서 그의 볼에 키스를 함. 하지만 그 직후, 라이버로부터의 화성에 부임됬음을 전달받음.

라이버와는 그 후에도 계속 알고지내며, 라이버로의 첫사랑으로부터의 군대에 들어올 결의를 다짐. 군인이었떤 아버지에게서도 미사를 군인으로할 맘은 없었고, 어머니는 미사로부터의 군인이 될 결의를 듣고 울었음. 중2가 끝남과 동시에 사령후보양성소에 입소, 여자기숙사생활을 하게 됨. 2005년6월 모친이 쓰러짐. 그 후 세계각지에서 다발하는 게릴라가 원인으로 화성기지가 폐쇠되고, 라이버가 2년만에 지구로 돌아오게 되는데, 귀환도중 반통합군에 의해서 선이 격파되어, 미사와 재회를 목전에 두고 사망. 미사는 라이버로부터 받은 수제 시집을 들고 운다. 다음날 우주군이 정식으로 발족.

2005년12월 모친도 병사함. 라이버와 모친을 차례로 잃은 충격으로, 미사는 군인을 그만둘 생각을 함. 허나 당시 동실이었던 메릿사는 그녀의 나약함을 지적하고, 미사가 부친의 교섭에 의해서 양성소에 들어갈것을 알려줌. 그 이후, 홀로 군인이 되는것으로 자신을 아이취급하며 교헙한 부친을 되돌아보게할요량으로, 재빨리 교련에 힘씀. 2006년2월 양성소의 제 2과정을 종료하여 준위함.

동시기에 아라스카의 통합군사령부에 전속이 된 부친으로부터, 함께 올것을 구너유받음. 허나 미사는 이때까지 부모의 후광으로 출세했다는 의식으로부터, 자신의 힘으로 홀로서기 위해, 준위와 알라스카행을 포기하고, 자신의 힘으로 사관이 될 것을 결의함.

통합우주군의 사관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16세부터 20대의 남녀가 섞여서 거기서 반년간 엄격한 훈련에 임함. 엄격한 훈련끝에 졸업시엔 학생은 4분의 1로 줄었으나, 그런 중 그녀는 졸업생 통대로서 졸업증서를 받음. 그 후 3개월 지상임무후, 2007년1월 첫 실전참가의 기회가 주어짐. 「반통합군인 러시아의 일지구에 대하여, 위성궤도로부터의 강하공격작전이 기획」되어, 그 작전에 「오페페이터의 일원으로서 참가하는 것이 결정되었다」는 것. HLLV（대중량 셔틀）에 타고 우주로 가서 하강에 대비하나, 하강의 카운트다운이 끝난 순간, 작전이 중지되었다는 연락을 받음. 「최후까지 저항했던 반통합군조직이 미사들의 하강하는 직전에 항복한것임」.

이렇게 2007년1월20일, 통함전쟁이 종료. 전쟁이 종료한일로부터 군의 존재에 필요성을 느낄 수 없게 된 미사는 부원의 권유에의해 군을 뜸. 공허함때문에 술을 깨우치나, 우연히 남 아타리아섬의 SDF-1（후에 마크로스로 명명）승원훈련선발 센터의 모집을 알고, 다시 군에 들어가게 됨.